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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년부터 2003년에는 '금강산 관광'이 트렌드였어요. 여기서 잠깐! 금강산이 어디일까요? 금강산은 한국이 아닌 북한에 위치한 산이에요. 그럼 어떻게 대한민국 여행지로 북한이 선정되었던 것일까요?

이 시기에는 북한과 대한민국이 교류를 추진하던 시기에요. 그렇기에 한국인들도 여행 예약을 한다면 자유 여행은 아니었지만, 금강산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었어요. 그렇기에 이 시기 한국인들은 삼국시대부터 비경으로 꼽혔던 금강산을 구경하기 위해 여행을 떠났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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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금강산 여행에는 놀라운 비밀이 두 가지 숨어있습니다.

첫 번째 비밀은 바로 온라인으로 여행을 예매했다는 것입니다. 지금 와서 이 말을 듣는다면 '엥, 당연한 거 아닌가?'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. 하지만 당시는 인터넷이 잘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시절이었답니다. 1993년 들어서야 인터넷의 중요성이 서서히 대두되기 시작해요. 그리고 점점 기술이 발전하면서! 금강산 예약을 인터넷으로 할 수 있게 된 거랍니다.

여담이지만 이 시기에도 인터넷으로 예약만 가능했지, 여권 사진 전송이나 결제 등의 기능은 없었다고 해요😥 어때요, 이제 지금 누리고 있는 기술이 얼마나 편하고 좋은 것이었는지 체감이 되나요?

두 번째 비밀은 외국인들도 금강산 여행이 가능했다는 사실이에요. 앗, 외국인은 한국인이 아니니 금강산 여행이 자유로웠던 게 아니냐고요? 정답은 NO! 제가 말씀드리는 외국인의 금강산 여행은 '한국'에서 가는 금강산 여행을 말씀드리는 거랍니다. 한국은 내국인만 금강산 여행을 보낸 것이 아닌, 외국인들도 금강산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었어요.

이는 한국이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금강산 여행을 추진한 것이 아닌, 신산업을 위해 금강산 여행을 추진했다는 점을 잘 보여주는 지점이에요.

순간순간마다 신산업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한민국! 이러한 의지가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지금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랍니다.

아쉽게도 지금은 금강산 투어가 불가능해요. 하지만 저희 문화여행사에서는 다양한 등산 여행 상품을 보유하고 있답니다✨️ 금강산보다 더 예쁜 비경(祕境)! 찾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? 지금 바로 떠나보아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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